생각보다 깨끗한 시설과 주인 부부로 보이는 분들이 참 친절했습니다. 주말이고 소도시라 하나은행과 제휴가 된(공상은행, 건설은행 등) 은행에서 현금 인출이 어려워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사장님께서 시세대로 환전을 해주어 어찌나 고맙던지.. 이 돈으로 점심도 사먹고 입장료도 내고 잘 돌아 다녔습니다. 알리패이로 해도 되지만 소도시에서는 언제 작동이 안될지 모릅니다. 항상 현금 지참해야 합니다. 숙소는 2박이었고 룸도 깨끗했고 냉장고, 욕실, 어메니티 뭐하나 약점이 없는 추천할만한 곳이었습니다. 위치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이지만 13번 버스 종점이 바로 이곳입니다. 13번 버스 타면 성저우신창역 30분, 대불사 25분에 갑니다. 또한 19봉 경구는 13번 타고 3참 가서 19봉가는 버스(101번)로 환승하면 거의 30 정류장을 정차없이 직행으로 가니 이 글 보시는 분들 19봉 가려면 택시 타지 말고 101번 타면 28킬로를 40분에 갑니다. 택시와 별반 차이 없습니다. 또 하나 버스가 좋은 점은 종점 하차 지점이 매표소 바로 앞이라는 점.. 디디추싱과 택시는 승용차 주자장에 내려서 약 1킬로를 매표소까지 도보로 와야 합니다. 모든 점을 종합해 볼 때, 이 숙소를 예약한 것은 신의 한 수였으며, 이 글 보시는 한국인 분들 트립닷컴에서 5-6만원 정도로 쉽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시내 복잡하고 시끄러운 곳보다 한적하고 조용한 이곳..추천합니다. 화려한 숙소는 아니지만 비교적 넓고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그것이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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